이 놀라운 효과... 물, 절대로 물로 보지마라 우리가 매일 마셔야 하는 물은 생존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액체입니다. 물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필수 성분이며 체내 산소 운반과 노폐물 배출, 신진대사를 돕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건강·의료 정보 사이트 ‘웹 엠디(Web MD)’가 물의 놀라운 건강 효과 7가지를 소개하였습니.. Interest/Cook & Food 2014.05.09
입냄새를 순식간에 잡아주는 식품 세균 없애고 잇몸병 예방 요령있는 바람둥이들은 연인과의 데이트를 앞두고 마늘이나 양파를 먹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바로 입냄새 때문이다. 입냄새를 풍기게 하는 원인으로는 구강 위생과 위장 건강상태가 꼽힌다. 이런 것들은 양치질을 잘하고 식이요법 등으로 위장을 .. Interest/Cook & Food 2014.04.29
건강한 한 잔 당신의 주스 레시피 ‘건강’과 ‘다이어트’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주스는 요즘 먹거리의 화두다. 할리우드 스타, 다이어트에 성공한 연예인부터 의학 전문가까지 입을 모으는 주스 예찬론. 그들의 말처럼 건강과 맛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다면 주스가 답이다. 지금 가장 핫한 트렌드, .. Interest/Cook & Food 2014.04.13
신통한 두부... 다이어트와 영양, 한 번에 해결 다이어트와 영양, ‘두 마리의 토끼’를 잡고자 한다면 두부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두부는 고단백 식품이면서도 열량과 포화지방 함유량이 낮고, 콜레스테롤이 들어있지 않아 비만을 걱정하는 사람에게 좋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두부 216g의 열량은 147칼로리에 불과하다. 반면에 같은.. Interest/Cook & Food 2014.04.10
도라지와 더덕, 황사 극복에 도움 따뜻한 봄 날씨와 함께 황사의 계절이 돌아왔다. 중국에서 날아온 미세먼지와 황사로 호흡기 질환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이럴 땐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더덕과 도라지가 효과적이라고 한다. 농촌진흥청이 요즘 같은 환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 Interest/Cook & Food 2014.03.24
GOOD vs BAD FOOD 어떤 탄수화물 식품을 먹어야 할까? 탄수화물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의 60~70%를 차지하며, 5대 영양소 가운데 단백질, 지방과 함께 열량을 내는 에너지원이다. 중추신경계와 적혈구 등 세포의 주 에너지원으로 특히 뇌세포는 포도당만을 에너지원으로 쓰기 때문에 원활한 뇌 대사를 위해.. Interest/Cook & Food 2014.03.05
Buy it - 세계의 발효 식품 지도 자연에서 얻은 식재료에는 감칠맛을 내는 천연의 맛 성분이 있으며, 이를 발효시키면 복잡미묘한 맛이 더욱 깊고 풍부해진다. 한국의 대표적인 발효 식품인 간장, 젓갈과 같이 콩이나 어류를 소금에 절여 발효시킨 장류는 부르는 이름만 다를 뿐 아시아에 전반적으로 포진되어 있다. 또.. Interest/Cook & Food 2014.02.26
깻잎.. 비타민, 칼슘의 보고 고기나 회를 싸먹는 깻잎은 영양 면에서 과소평가된 측면이 있다. 우선 과일, 채소의 ‘간판 식품’ 격인 사과와 당근의 대표 영양소와 비교해보자. 깻잎 100g에 들어 있는 비타민 C는 12mg으로 사과의 4배나 된다. 부사 사과 100g에 함유된 비타민 C의 함량은 4mg이다. 깻잎에 들어 있는 비타민.. Interest/Cook & Food 2014.02.18
단감, 연시, 곶감...영양 성분은 어떤 차이? 감은 몸에 좋은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단감과 연시, 곶감의 영양성분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단감은 노란색인 만큼 베타-카로틴 형태의 비타민 A(약 474RE)가 풍부하다. 단감 1개에는 성인이 하루 섭취해야 할 비타민 A가 모두 들어있다. 비타민 A는 시각유지에 필수적인 로돕신.. Interest/Cook & Food 2014.02.07
이달의 제철 과일 - 밀감 겨울을 알리는 과일, 밀감 날이 추워지면 생각나는 새콤달콤한 밀감은 크게 온주밀감과 만감류로 나뉜다. 온주밀감은 감귤의 95% 이상을 차지하며 동네 마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대표 품종으로 1911년 무렵 일본에서 수입해 서귀포에서 재배하기 시작하며 대중적으로 확산되었다. 온주밀.. Interest/Cook & Food 2014.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