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구원받는 것을 혼인잔치에 비유하였습니다. 마22:1~14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혼인잔치는 반드시 신랑과 신부가 함께 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보시면 신랑인 아들(예수님)은 예비되었지만 전혀 신부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왜 신부는 예비되지 않았을까요? 그 이유는 마지막때에 등장하실 것을 성경이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죠.. 계19:7~9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