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Day !!!

어두운 세상을 밝게 비춰주는 빛과, 바닷물을 정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소금. 빛과 소금이 없다면 우리의 삶은 오늘날의 모습보다는 많이 암울하고 어두울 것입니다. 뉴스를 보기가 두려울 정도로 요 근래에는 범죄의 잔혹성이 증가하고, 가족과 사회 구성원들 간에 사랑이 식어져서 반인륜적 사건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각계각층에서도 심각성을 인지하여 다양한 각도로 원인을 분석해 내놓고 있죠. 하나님의 교회는 오늘날 이처럼 사회 풍조가 삭막하고 살벌해진 이유가 바로 ‘빛과 소금의 부재’라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도덕적 관점에서 명암(明暗)을 구분할 수 있도록, 부패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양심을 지킬 수 있도록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선한 행실을 통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원을 베푸시기 위해 선지자를 부지런히 보내신다고 하셨습니다. 렘7:25~26 너희 열조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가 내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내었으되 부지런히 보내었으나 너희가 나를 청종치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여 너희 열조보다 악을 더 행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선지자를 꼭 만나야 구원을 약속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세상에 수많은 선지자들 중에서 참 선지자를 우리가 어떻게 알아 볼 수 있을까요? 우리의 생각으로 참 선지자를 만날 수 있을까요? 렘3:14~15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니라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시온으로 데려오겠고 내가 또 내 마..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는 역사가 짧으므로 이단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잘못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2천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교회입니다. 만약 하나님의 교회가 이단이라면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초대교회도 이단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초대교회는 유대교에 비해 역사도 짧고 규모도 작은 신생 종교였지만 안식일과 유월절 같은 새언약 진리를 지키는 구원이 약속된 정통 교회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사도들이 세상을 떠난 후 새언약의 진리는 점차 사단 마귀에 의해 하나둘씩 변개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종교 암흑 세기를 거치면서 새 언약의 진리가 모두 사라지고..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아버지하나님만 믿는데.. 하나님의교회는 남성적형상의 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여성적형상의 하나님이신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성경입니다. 첫 사람 남자와 여자인 아담과 하와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너무 신기하게도 6천년이 지난 지금도 이 세상에 반은 남자, 반은 여자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창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세상을 창조할 때 기록인 창세기 1장..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이 시대에 이미 재림 그리스도께서 오셨다고 믿고 알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땅에 오신 구원자이신 재림 그리스도를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요? 롬11: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위 말씀을 보시면 구원자이신 어린양께서 시온에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시온은 어디일까요? 사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

시온은 구원의 장소요, 지존자 하나님께서 직접 세우신 하나님의 처소입니다. 시132:13~16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내가 이 성의 식료품에 풍족히 복을 주고 양식으로 그 빈민을 만족케 하리로다 내가 그 제사장들에게 구원으로 입히리니 그 성도들은 즐거움으로 외치리로다 이렇게 축복된 시온은 하나님의 처소인 동시에 마지막 재앙의 날에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예비하신 도피처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셔서 마지막 시대에 큰 재앙을 당하게 될 때에는 지체하지 말고 시온으로 도피하여 구원을 얻으라고 일깨워 주고 계십니다. 렘4:5~6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

대통령이 명령을 내리면 우리나라의 청와대나 미국의 백악관 같은, 대통령의 집무실에서 보좌하는 근무자들이 그 명을 받들어 실행에 옮깁니다. 대통령이 일반인에게 곧바로 명을 선포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70억 온 인류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분부를 받들어 실행할 사람은 누구일까요? 마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승천 당시 그 말씀을 듣던 제자들에게도 적용되지만 무엇보다 성부와 ..

우리가 하나님을 닮은 사람들이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요? 성경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위의 말씀은 아버지의 뜻대로 행한 사람들만이 하..

자랑거리가 있으면 누구에게라도 뽐내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이기 때문입니다. 빌3:5-9 내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자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

공경하면서도 두려워함을 '경외'라고 합니다. 피조물로서 사람이 하나님께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마음가짐이 경외심입니다. 성경은 이것을 사람의 본분이라 강조했습니다. 전12:13~14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