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다

어두운 세상을 밝게 비춰주는 빛과, 바닷물을 정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소금. 

빛과 소금이 없다면 우리의 삶은 오늘날의 모습보다는 많이 암울하고 어두울 것입니다.

뉴스를 보기가 두려울 정도로 요 근래에는 범죄의 잔혹성이 증가하고, 가족과 사회 구성원들 간에 사랑이 식어져서 반인륜적 사건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각계각층에서도 심각성을 인지하여 다양한 각도로 원인을 분석해 내놓고 있죠. 하나님의 교회는 오늘날 이처럼 사회 풍조가 삭막하고 살벌해진 이유가 바로 ‘빛과 소금의 부재’라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도덕적 관점에서 명암(明暗)을 구분할 수 있도록, 부패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양심을 지킬 수 있도록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선한 행실을 통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봉사가 아닙니다. 온 인류의 터전인 지구를 정화하여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교회 지구환경정화활동’은 120개국에서 5,504회 실시되었고, 총 617,556명의 인원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또한 생명을 위해 꼭 필요한 혈액 기증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 헌혈릴레이’의 경우 120개국에서 824회 시행되었고, 168,142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이 중 70,325명이 채혈에 성공했습니다.

 

 

그 외에도 정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고자 노력하는 하나님의 교회..

오늘날 진정한 하나님의 참사랑을 전하는 진리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