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ief/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 인정받는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교회!!

활짝웃자^^ 2019. 12. 16. 22:12

자랑거리가 있으면 누구에게라도 뽐내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이기 때문입니다.



빌3:5-9 내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자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좋은 가문에서 훌륭한 가정 교육을 받고 이런저런 자랑거리가 많았던 사도 바울이 그것들을 결코 내세우지 않았던 이유는 인정받고 싶은 대상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인정받기를 바랐던 그는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제외한 모든 자랑거리를 배설물처럼 여겼습니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
그로 인해 하늘의 축복이 예비되어 있다면 세상에 그보다 복받은 인생이 어디 있겠습니까.

 


고달픈 삶의 여정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지치지 않을 수 있음은 잃어버렸던 하늘 고향, 천국을 소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그리스도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자랑하며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을 끝까지 지키는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