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ief/어머니하나님

두려움 없이 전하는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

활짝웃자^^ 2014. 7. 3. 21:51

 

 복음을 전할 때도 두려움 없는 전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두려움 없는 전도에 임하기에 아무리 많은 이들이 진리를 훼방하더라도 세계복음의 사명을 다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성도라 칭함받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인데 누가 우리 앞을 막겠습니까?

  

혹여라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데 두려움이나 주저함이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복음의 일선에서 물러나 집으로 돌아가라 하실 것입니다. 마지막 악의 세력들을 물리치고 여인의 남은 자손으로서 당당히 서기 위해서는 기드온의 용사 같은 믿음, 다윗과 같은 믿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교회가 행하는 전도는 영적으로 보면 ‘선한 싸움’입니다(딤후4:7).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는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의 영광을 온 세계에 전할 사명을 가진 영적 군사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300명이라는 숫자로 13만 5천 명과 싸우는 것과 같은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의 예언을 보면, 용이 여인의 남은 자손들과 싸우려고 바다 모래같이 많은 사람들 위에 군림하고 있습니다(계12:17).

 

이 같은 형국에 하나님께서는 과연 어떤 사람들을 진리의 용사로 선발하시겠습니까? 전투나 경기에 임할 때 상대를 두려워하면 이미 그 전투나 경기는 패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적을 두려워하는 자는 결코 적을 이길 수 없습니다. 망설임과 두려움, 떨림과 조바심, 이런 것들이 복음의 길을 막는 요인이 됩니다. 두려워 떠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원치 않으십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대업에 참여할 자격이 없으니 집으로 돌아가서 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두려움 없는 믿음을 가지고 복음을 전할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바로 이시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담대하게 외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금이나 귀한 보석을 선물하면서 ‘이걸 안 받으면 어쩌나’, ‘받는 사람이 가짜라고 하면 어쩌나’ 하고 떨면서 주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이게 얼마짜리인지 알아?” 하면서 당당하게 내밉니다. 보석보다 더 귀중한 진리를 전할 때도 당당해야 합니다.

 

어둠 속에서 잠깐만 반짝 하고 빛을 비추면 먼 곳에서 그 빛을 본 사람이 제대로 빛을 찾아오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비출까 말까 망설임없이 모두 일어나 예루살렘 어머니의 영광의 빛을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다 비출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비취는 예루살렘의 광명으로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의 어머니하나님께 나아올 수 있습니다(사60:1~4). 하나님의교회는 올해 희년을 맞아 복음이 가장 잘될 것이라는 그 말씀에 의지하여 담대한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예루살렘 하늘어머니를 전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