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는 우상을 숭배하지 않습니다만 대다수 많은 교회에서는 우상이 아니라며 세우는 것이 바로 십자가입니다.
그들이 우상이 아니라고 말한다고 우상이 우상이 아닐까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그들의 십자가가 우상숭배임을 하나하나 성경을 통해 증거해 보겠습니다.
출20:4-5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물속에 있는 것을 도구로 삼아 만들고 섬기면 그것이 바로 우상숭배 행위인 것입니다.
이 말씀은 이 세상 그 무엇도 만들어 섬기면 안된다는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그럼 하나님의교회에서 묻습니다. 무엇으로 십자가를 만들었나요?
제가 알기로도 나무나 금속으로 크게 만들어 기둥위에 떨어지지 않게 단단히 묶어놓고
그것도 부족해 거기에 요새는 반짝이는 불빛까지 더해 밤에 보면 빨간 십자가만 가득한 모습을 보았을 것입니다.
십자가가 교회의 상징일 뿐이라고 말하기엔 너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그러한 십자가가 결코 순수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우상숭배로 이끄는 저들의 악함이 보이고 또 우상숭배자들의 결말 또한 성경이 예언하고 있습니다.
신27:15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찌니라
성경은 분명 우상을 세우는 자에게 저주가 있을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안에는 그 어떤 우상도 찾아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같은 성경을 본다고 하는 저들은 하나님의 말씀은 뒷전으로하고 우상을 앞세웁니다.
그들이 구원이 아닌 저주를 받는다는 사실조차 모른채 말이지요....
십자가를 하나님께서 교회에서 사용하라 명하셨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도 그리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어떤 말씀 속에도 십자가를 세우라는 말씀은 없었습니다.
초대교회에서도 십자가는 '저주 받은나무' 라고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십자가를 숭배하는 사람들에게는 결단코 구원이 없음을 알아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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