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ief/새언약 진리

생명길을 택하라 -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신부를 믿고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활짝웃자^^ 2013. 9. 19. 22:00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혼 구원을 위해 생명의 길을 보이셨습니다.

시16:11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그런데 문제는 생명의 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망의 길도 있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어떤 사망의 길은 사람의 보기에 옳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잠14:12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사망의 길과 생명의 길을 사람의 상식으로 분간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생각에 순종하라고 하셨습니다.
 
사55:7~9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제시하신 살 수 있는 생명의 길은 무엇일까?
 
렘6:16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계2: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예수님께서 처음 주신 가르침, 그것을 그대로 보존하여 지키는 것이 생명의 길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12월 25일이 비록 태양신의 탄생일이었다 할지라도 예수님의 탄생일을 안 지키는 것보다는 정해서 지키는 것이 좋지 않느냐고 주장합니다. 혹은 안식일인 토요일 보다는 쉬는 날 일요일에 예배를 보면 더 많은 사람들이 예배를 보고 하나님께 나아올 수 있으니 더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록 예전에는 사형틀이었고 심지어 이방 종교의 상징이었다 할지라도 십자가를 바라보며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억할 수 있느니 무엇이 문제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12월 25일이 예수님 탄생일이라거나, 안식일이 일요일로 바뀌었다거나 십자가를 세우라는 가르침은 없습니다. 처음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이시며 가르치신 것은 침례와 안식일과 유월절을 비롯한 새 언약입니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길이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생명길에서 벗어난 다른 복음은 어떤 변명을 한다 할지라도 결국 사망길에 불과합니다. 우리의 생각을 버리고 옛적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길이 곧 선한 길임을 인정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따르고 지켜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바로 생명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