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알려주시는 분.. 하나님의교회에서 만나요~~

이 시대를 살펴보면 수많은 종파와 종교 지도자들은 각자의 구원의 논리와 교리로 성경을 함부로 해석하여 가르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비밀이기 때문에 아무나 구원의 참 진리를 알 수 없고 해석할 수도 없습니다. 만약, 성경을 함부로 해석하게 되면 저주를 받게 됩니다. 

 

 

마13:11, 14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천국의 비밀은 성경을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들어도 깨닫지 못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29:11~12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성경을 봉한 책의 말이라 하셨으니 어느 누구도 참 진리를 알 수 없으며 해석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 누가 함부로 해석하여 가르친다면 그가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거짓 선지자입니다. 

벧후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그렇다면 인봉된 성경의 참 진리를 누가 우리에게 알려주실까요?

계5:1~5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안팎으로 쓴 성경 말씀을 하나님께서 인봉하셨으니, 세상 어느 누구도 참 진리를 알 수 없으며 오직 다윗의 뿌리 외에는 아무도 성경을 해석할 수 없음을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면 다윗의 뿌리는 누구 일까요?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 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다윗의 뿌리는 예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예수님은 마지막때 등장하신 예수님이시기에 재림 예수님이시죠. 즉, 다윗의 뿌리는 다윗의 예언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입니다.

겔34:12~24 ... 흐리고 캄캄한 날 ... 내가 한 목자를 세우리니 ... 그는 다윗 이라 ... 다윗이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

호3: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위의 말씀은 마지막 때에 등장 하시는 다윗을 통해 구원받게 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에 등장할 다윗은 육적인 다윗이 아닌 예언적인 다윗, 즉 재림 예수님이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누가 다윗으로 오셨고, 다윗임을 증거하는 증표는 무엇일까요?

사55:3~4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다윗의 증표는 “영원한 언약” 입니다. 그러면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요?

 

히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다윗의 증표가 되는 “영원한 언약”은 “피로 세운 언약” 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눅22:14~15, 19~20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께서 “떡과 포도주로 지키는 유월절” 을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 이라 말씀하셨으니,
결국 다윗의 증표인 영원한 언약은 새 언약 유월절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암행어사를 마패로 알 수 있듯이 “다윗의 증표” 는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 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에 다윗의 증표인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등장 하시는 분이 곧 예언적 다윗 즉, “재림 예수님” 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 하셔서 구원의 참 진리를 알려 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처럼 성경이 분명히 증거함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마치 자신이 다윗의 뿌리라도 되는양 흉내 내는 거짓 목자들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 어느 누구라도 감히 성경을 함부로 해석할 수 없습니다. 
오직 다윗의 뿌리만이 성경을 해석하며, 참 진리로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다윗의 증표인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신 분을 반드시 영접 해야만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오늘날 다윗의 증표인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은  “안상홍님” 이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다윗의 예언따라 오신 재림 그리스도이심을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성경이 증거하는 다윗으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을 꼭히 영접하시고 천국소망 이루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