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는 죄를 물 속에 장례 지낸다는 의미입니다.
물로써 죄를 씻는다는 뜻이죠.
마4: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는 본을 보이시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 하셨습니다.
회개를 해야 할 대상은 죄인들입니다.
죄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죄사함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침례로써 죄를 씻는 의식인 침례를 행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억지로 침례를 행한다고 하는데 전혀 사실과 다른 이야기 입니다.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억지로 침례를 행하겠습니까?
본인의 의사에 따라 침례를 행합니다.
일부 교단에서는 침례는 바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 후에 행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과연 성경의 가르침은 그럴까요?
잠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이것이 인생입니다. 우리는 내일 일이 어떻게 될지 지금 당장, 한 시간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침례를 미룰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따라서 침례는 즉시 행하여야 합니다.
침례는 구원의 표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를 통하여 진리를 깨달았을 때 바로 구원의 표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침례는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축복의 의식입니다.
물가운데에서도 불가운데에서도 지켜주신다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시91:7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려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꼭 침례를 행하여 구원으로 나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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