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성령 아버지 안상홍님과 신부되신 하늘 어머니를 믿고 따르는 참 진리 교회입니다.
오늘날 지구상에 수 많은 종파와 종교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참 진리교회와 거짓 교회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많은 비유를 통해서 하나님의교회를 참 된 백성이 있는 진리교회로 알려주셨습니다.
이 시대에 구원이 허락된 곳은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임을 성경을 통해서 확인해 봅시다.
마13: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를 말씀주시고 그 비유 속에 담긴 뜻을 해석해 주셨습니다.
마13:37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것 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
마13: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살펴보면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좋은 씨 즉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으나 사도들이 하늘로 올라간 후에 마귀가 와서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고 하였습니다.
가라지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할까요?
가라지는 불사른다고 하였고 불법자는 풀무불에 넣겠다고 하였습니다.
결국에는 가라지는 불법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불법을 행하는 자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내가 저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불법을 행하는 자란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오늘날 하나님의 법대로 행하지 않는 교회가 가라지 교회이며 불법을 행하는 교회입니다.
예를 들면 안식일 대신에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 예배, 유월절 대신에 크리스마스를 지키면 불법을 행하는 교회 즉, 가라지 교회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가라지, 불법의 씨가 뿌려지기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서 초대교회의 신앙을 고수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믿고 따랐던 초대교회의 진리는 무엇이 있을까요?
엡2: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이 말씀은 사도시대의 진리가 완전한 진리이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는 초대교회의 진리를 간직하고 있는 교회이며 참 진리교회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초대교회 때는 어떤 진리가 존재하고 있었을까요?
눅4:16 "예수님께서 자기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심"
행17:2 "바울이 자기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켰음"
마26:26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마가의 다락방에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심"
고전11:1 "남자는 머리에 무엇을 쓰지 않지만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라는 가르침"
행2:1 "이른 비 성령을 받는 오순절을 제자들이 지키심"
요7:2,37 "예수님께서 초막절을 지키시면서 성령을 받으라하심"
하나님을 믿노라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는 자들이나 단체인 거짓 교회들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로서 결국 마지막 때에 지옥불에 던짐을 받게 될 것을 확실히 알려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계명과 법도를 온전히 준행하는 참 진리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 3차의 7개절기(유월절 포함), 머리수건 규례 등 모든 하나님의 규례를 온전히 준행하고 있기 때문에 알곡입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야 말로 가라지이며 풀무불에 던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불법의 결말은 멸망입니다. 아무리 주를 외쳐도 가라지 교회는 멸망에 이르게 될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로 진리로 위장한 사단의 정체를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가라지의 겉모습은 알곡보다 더 강하며 튼실해 보입니다.
이처럼 가라지 교회는 외형적인 모습이 크고 명성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결과는 구원이 아닌 멸망 입니다. 알곡은 연약해보이고 찾는이가 적어보여도 그 곳은 영생이 있는 생명의 길입니다.
농부가 원하는 것이 가라지 일까요? 아니죠.. 알곡입니다.
이 시대에 농부되신 하나님께서 친히 참 진리 교회, 알곡인 하나님의교회를 기르시고 천국 곡간에 들이시려 추수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이때 참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시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천국에 함께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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