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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이름이 쓰여질 성령시대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활짝웃자^^ 2014. 4. 6. 23:29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 시대는 성경의 예언을 자세히 바라보게 되면 성령 시대 임을 분명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기독교인들도 지금을 성령시대라고 이야기하고 있지요..

 

하지만 성령시대의 구원자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성령하나님의 이름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과연 그러할까요?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이름으로 셰례를 주고

 

예수님께서 말씀주시기를 아버지의 이름도 있으며 아들의 이름도 있으며 성령의 이름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아버지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성부시대 구원자셨던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

또 아들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성자시대 구원자셨던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성령의 이름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이름이 등장한다면 이 이름은 언제 쓰여지겠습니까? 당연히 성령시대 아니겠습니까?

 

만일 성자시대로 끝이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받는다면 성령의 이름은 등장하지 않아야 맞는 것입니다!

그런데 분명 예수님께서는 성령의 이름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또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계시를 보여주시기를..

 

계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라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여기서 ‘나의 새 이름’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나’는 예수님(계1:1)이십니다.

즉, 이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의 또 다른 새 이름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새 이름이 등장한다면 어느 시대에 쓰여지게 되겠습니까?

바로 이 시대인 성령시대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성령시대의 구원자는 예수님의 새 이름이십니다!

 

이러한 예언에 따라서 이 시대 등장하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이 왜 구원자이시며 예수님의 새 이름의 주인공이 되는지는 오직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요5:39).

 

이 시대 등장하신 안상홍님을 믿지 않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52:6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 날에는 그들이 이 말을 하는 자가 나인줄 알리라 곧 내니라

 

하나님께서 말씀주시기를 하나님의 백성만이 하나님의 이름을 안다고 하셨습니다.

3500년 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한다면 누구의 이름을 알았겠습니까? 여호와입니다.

2000년 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한다면 누구의 이름을 알았겠습니까? 예수님입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고 한다면 누구의 이름을 알아야 하겠습니까?

바로 성령의 이름이요, 예수님의 새 이름 아니겠습니까?

 

오직 하나님의 이름을 영접하고 아는 자들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요1:12).

 

그러므로 이 시대 성경의 예언대로 구원자로 등장하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시어 영원한 생명의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