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이름을 몰라도 천국 갈 수 있다구요?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많은 이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성령은 성령일 뿐이다. 이름이 없다." 라고 한다면 성은 <성>이요, 이름은 <령>이 됩니다.

그것은 곧 아버지는 성이 <아> 이름은 <버지>와 다를바가 없어지므로 그들의 주장이 잘못되었음을 이미 살펴볼 수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예수님께서 친히 주신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마28:18-20  ...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공동번역-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내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세례(침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고 하셨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날까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셨습니다. 침례가 얼마나 중요하기에 예수님께서 이처럼 강조하신 것일까요? 그리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은 누구를 의미하는 것일까요?

 

침례는 ‘구원하는 표(벧전3:21)’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침례를 받지 않고는 절대로 천국으로 나아갈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처럼 소중한 침례를 성경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행해져야 한다고 예수님께서 정확히 말씀해주셨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아버지의 이름은 여호와이고 아들의 이름은 예수님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성경을 본다고 하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정작 하나님의 예언을 외면하고는 구원을 얘기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곧 예언서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성경의 증거따라 오신 성령 하나님,안상홍님을 믿고 영접할 때 비로소 우리는 온전한 천국 소망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이름, 안상홍님을 모르고서는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함을 명심하고 성령시대에 살고 있다면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을 꼭 영접하여 천국에 입성하는 하나님의 참된 자녀들이 다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