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백성이라 함을 바로 새언약을 지키는 자라야 하나님의 백성임을 알려주셨습니다.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마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어떤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였습니까?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아무리 열심히 믿어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였으니, 오직 하나님의 법을 준수하는 사람들만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가르침입니다. 왕이 선포하신 법을 따르는 자가 그의 백성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이며 그 나라의 왕은 하나님이십니다. 천국에 가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그 나라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법을 존중히 여기는 것은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천국에 가려는 소망을 가진 사람이라면 최소한 하나님의 법이 무엇인지는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시온의 왕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온에서 무엇을 세우시고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까? 하나님의 율법입니다. 이 말씀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시온에서 세우신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시온에서 세우신 율법이 구체적으로 어떤 율법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시온의 왕으로 임하신 하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입니다.
히8:7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가 유다 집으로 새언약을 세우리라......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이 말씀은 옛 언약과 새 언약의 관계에 대하여 알려주시는 말씀입니다. 그중에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고 하셨는데 어떤 사람들에 대해 하신 말씀입니까? 하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이 마음에 기록된 성도들입니다. 그렇다면 새 언약도 모르고 지키지도 않으면서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시온에서 세우신 이 새 언약의 법을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이와같은 가르침에 따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새언약을 소중히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인것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고 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노라 하지만 새언약을 지키지 않고 어찌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약속해 주시고 하나님의 모든 법을 소중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야말로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임을 성경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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