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인물을 배경으로 하여 만든 드라마를 보면 그 사람의 삶이 그리도 평탄치 않고 어려움과 고난의 연속이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 예정되어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떻겠습니까..?
당연히 하늘에서 세세토록 왕노릇할 축복이 예정되어 있는 우리들도 이 세상에서는 결코 평탄치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나 봅니다.
자녀이면 곧 후사인데...하나님께서는 하늘나라에서 엄청난 영광을 우리 위해 예비하셨고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 우리가 당하는 고난을 감사함으로 이겨내라고 하시는 말씀인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 시대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귀한 축복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그 말씀을 온전히 준행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절대적입니다.
그리고 그 약속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허락된 구원의 축복은 반드시 이행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에게 모든 고난을 당하라 하지 아니하시고
먼저 고난길 걸어 가 주시고 자녀들을 위해 평탄케 하셨으며
오히려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제 더이상 철부지의 자녀가 아니요,
장성한 하늘 자녀가 되기 위해...
회개의 감사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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