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 생각하는 성경은 어떤 책??

하나님의교회에서 생각하는 성경은 어떤 책일까요?

 

 

 

성경을 읽어본 적이 있으세요?

 

 

성경은 이스라엘 역사서일까요?

 

아니면 신화나 허구적인 내용이 담긴 소설일까요?

 

정말로 성경은 사실이고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는 것일까요?

 

많은 사람들은 성경에 대해 이러한 의문을 품습니다.

 

여러가지 의문중에 어느 것이 진실일까요?

 

문제가 있는 곳에 해답이 있다는 말이 있죠~

 

이러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선 의문의 본질인 "성경"을 봐야됩니다

 

 

욥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이 욥기서는 구약성경으로서 기원전 1,500년 경의 기록입니다.

 

즉,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에 기록된거죠.

 

"땅을 공간에 다셨다..."

 이것이 무슨 뜻일까요?

 

땅은 지구를 뜻하며 공간에 다셨다는 것은 허공에 떠 있다는 뜻입니다.

 

즉, 지구가 우주공간에 떠 있음을 의미합니다.

 

지금이야 지구가 우주공간에 떠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하지만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의 사람들에게도 그랬을까요?

 

당시 사람들은 지구가 무언가에 고정되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 지구가 허공에 떠있다는 사실은 상상도 못할 시대였습니다.

 

그렇다면 욥기서의 저자인 욥은 어떻게 이 사실을 알고 성경에 기록을 해 놓았을까요.

 

이는 한 사람이 성경을 기록한 것이 아니라 우주를 만드신 하나님의 기록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지구가 우주공간에 떠 있다는 사실은 17세기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이 발견되고나서야 과학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과학이 입증하기 무려 3,100년이나 앞서서 성경은 허공에 떠있는 지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과학보다 앞서는 이 사실을 통해 성경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과학적 사실들이 성경이 사실임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생각하는 성경은 '사실'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생각하는 하나님은 '성경과 만물을 지으신 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가 영접한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살아계신 참 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