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이 땡겨서 애들과 함께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피자 두 판 시켜서 먹었어요~~
가장 많이 먹었던 불고기 피자랑 고구마 피자를 먹었죠^^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 두 판이 금방 사라지더라구요..
배부르지 않고 적당히 먹어서 기분좋은 야식이 된 것 같아요.
'Interest > Cook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가오는 가을... 꼭 먹어야 하는 슈퍼푸드 (0) | 2018.09.01 |
---|---|
남미의 보물이라 불리는 패션프루트 (0) | 2018.07.04 |
겨울철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감자탕 어떠세요~~ (0) | 2017.11.19 |
비 오는 날에는 부침개^^ (0) | 2017.08.15 |
여름철 건강에 도움주는 대표적인 제철 음식은?? (0) | 2017.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