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해마다 유월절을 기념해서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마다 유월절을 지키는 이유는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유월절을 소중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눅22:15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그리고 이 시대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도 이 유월절을 소중히 지켜 자녀들이 영원한 생명을 얻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또한 이 유월절을 지킴으로서 우리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할 수 있게 되는데요..

성경의 역사를 통해 보면 오직 이 유월절을 지켰던 요시야왕을 가리켜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준행하였다고 하셨습니다.

왕하23:25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그렇다면 요시야왕이 무엇을 어떻게 하였기에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는 것일까요?

왕하23:21~23 "왕이 뭇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 유다 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 왕 십팔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요시야왕이 무엇을 행하였습니까?

바로 유월절이였습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사사시대부터 요시야와 같이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는데 요시야 왕이 하나님 앞에 유월절을 지켰고, 요시야 전에도 후에도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이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즉 유월절을 지킨 요시야왕에게 이처럼 하나님을 사랑한 자가 없었다라는 뜻입니다.(마22:35~38)

이런 성경의 내용이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고 있을까요?

바로 진실로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유월절을 지키는 자라는 말씀입니다.

입술로만 주여주여 하는 것이 아닌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유월절을 지키는 자 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시나요?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예수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유월절을 지키세요..

하나님께서는 진실로 당신을 사랑하고 유월절을 지켜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