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ief/새언약 진리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할 수 있는 방법.. 유월절을 지키는 것[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활짝웃자^^ 2013. 3. 21. 20:28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마22:37)

이 말씀이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여 "율법 가운데 어느 계명이 가장 큽니까?" 라고 질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이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라고 답하셨습니다. 이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시며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고 하셨습니다.(마22:35~41)

 

이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율법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 사랑이며, 구약과 신약의 율법을 세우시고 우리로 하여금 지키게 하신 최종 목적 역시 사랑에 있음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첫째 계명을 막연히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생각만해서는 지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깊은 진리를 알지 못하면서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노라 하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다른 신을 섬기게 됩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그와 같이 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첫째 계명을 완수하게 하는 진리는 무엇일까요?

바로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성경에는 마음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했다고 하나님께 인정받은 사람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습니다.

 

왕하23:25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여 성품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율법을 온전히 준행했다고 극찬을 받게 된 이유는 바로 유월절을 지켜서였습니다.

 

왕하23:21~23  왕이 뭇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 유다 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왕 십팔 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우리도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첫째 계명을 온전히 준행하기 위해서는 요시야와 같이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유월절을 지킴으로 첫째 계명을 온전히 준행했다는 증거를 받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시대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하나님의 첫째 계명을 온전히 지키시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통해 천국에 나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