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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올바른 식습관

활짝웃자^^ 2014. 6. 8. 23:45

다이어트를 하는데 있어서 열량조절은 필수 입니다.

너무 열량이 낮은 음식만 섭취할 경우 건강이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아래 열량조절을 위한 식품 선택에 대한 내용을 토대로 다이어트를 하게 될 경우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열량조절을 위한 식품선택

 

 

1. 자유롭게 먹기
 - 음료수류 : 보리차, 둥글레차, 녹차, 홍차, 커피(크림/설탕제외), 기타 맑은 차류
 - 채소류 : 오이, 토마토, 배추, 양배추, 상추, 양상추, 셀러리, 치커리, 당금
 - 버섯류 : 표고버섯, 양송이버섯,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 해조류 : 김, 미역, 다시마, 우무, 한천
 - 기타 : 콩나물국, 뭇국

 

2. 너무 많이 먹지 않기
 - 음표수류 : 라이트콜라, 라이크 사이다, 이온음료, 무가당 주스
 - 과일류 : 사과, 귤, 자몽, 오렌지, 바나나 등
 - 어육류 : 기름기를 제거한 소고기, 돼지고기(살코기), 껍질과 기름을 제거한 닭고기, 생선(동태, 조기, 갈치, 고등어. 꽁치 등)
 - 곡류 : 잡곡빵, 보리빵, 국수, 감자, 도토리묵 등
 - 유제품 : 흰우유, 두유, 무가당 요거트 등

 

3. 되도록 먹지 않기
 - 음료수류 : 초코우유, 가당 요쿠르트, 콜라, 사이다, 꿀차
 - 기름기 많은 육류 : 소갈비, 돼지갈비, 삼겹살, 닭튀김, 베이컨, 햄, 소시지
 - 유지류 : 돼지기름, 버터
 - 가공식품류 : 라면, 감자칩, 초코릿, 도넛, 카스텔라, 케이크, 과일통조림

 

4. 외식시 고려사항
 - 외식을 하게 되면 과식하기 쉬우므로 횟수를 줄인다.
 - 본인의 허용열량에 적합한 음식을 선택한다. 외식 시 부조간 음식은 다른 끼니에 섭취한다.
 - 될 수 있으면 다양한 식품이 함유되고 채소류가 충분한 음식을 선택하도록 한다.
 - 튀김류와 같은 많은 양의 기름으로 조리한 음식이나 동물성 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피한다.
 - 자극적인 음식, 짠 음식, 지나치게 단 음식은 피한다. 뷔페 등은 음식이 유혹이 많으므로 가능한 가지 않도록 한다.
 - 양식, 한정식, 중식, 일식당을 이용할 때는 세트메뉴 보다는 필요한 음식만 골라서 먹는 것이 음식량을 조절하는데 효과적이다.
 - 본 식사 전에 나오는 음식은 가능한 적게 먹도록 하며 칼로리가 적은  채소류부터 먹기 시작한다.
 - 여러가지 음식이 한꺼번에 많이 제공될 때는 열량이 적은 음식부터 우선 먹도록 한다.
 - 음식의 양이 자신에게 허용된 양보다 많을 때는 미리 덜어내고 먹는다.
 - 음식을 크기 별로 판매하는 경우는 작은 크기의 음식을 주문한다.
 - 다른 사람과의 식사속도를 맞추기 위해 천천히 식사한다.
 - 음식점을 고를 때는 한식, 일식이 중식, 양식에 비해 열량이 적은 것이 많다.
 - 술, 후식은 가능한 피하도록 한다.

출처 : 대한비만체형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