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를 상관말고 버려두라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세간의 많은 이들에게 이단이라는 주목을 받기도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문명이 발달하고 최첨단의 현대기술과 글로벌한 시대가 도래는 했지만 아직도 사람들의 영안은 2000년 전과 같다고 봅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육체로 이 땅에 오셨을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친히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고 진리를 알려주셨지만 유대인들의 눈에는 예수님은 한낱 천한 목수의 아들에 불과하게 보였던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신성을 바라보는 영적 안목과 영안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안상홍님을 바라보는 시각도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님은 성삼위일체 관점에서 보면 예수님이십니다.
따라서 2000년전 예수님께서 당하셨던 모든 멸시와 조롱은 지금의 안상홍님께서 당하신 고난이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2000년 전 어떤 고난을 겪으셨는지 가히 짐작이 갑니다. 신약성서에 보면 예수님을 나사렛 이단이라 표현한 부분이 있습니다.
유대교인들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믿으며 이스라엘 땅에 오실 메시아를 기대했지만 정작 자신들을 구원하러 오신 메시야 곧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믿었다면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자신만만하게 외치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지금도 그들은 소리높여 자신있게 외칩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님은 절대 우리의 구원자가 아니라고 말입니다.
600년간 타국의 식민 아래있던 자신들을 구원해 줄 메시야의 약속을 믿고 있었지만 현실 속의 육체로 임하신 초라한 예수님의 모습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것입니다. 그토록 기다리던 그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믿지 않았던 그들의 행위는 일생일대의 큰 오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현재 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님을 배척하는 기성교단의 행위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비방과 훼방에 동조하여 죄를 범할것이 아니라 냉철한 판단력을 가지고 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님이 누구이신지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님이 예수님처럼 이단이라고 지목된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는 이유입니다. 초라한 목수의 아들처럼 글도 배우지 않았다는 이유입니다. 예수님처럼 죄인과 세리의 친구라는 이유입니다. 자신들보다 어린 나이부터 복음을 시작했다는 이유입니다.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어서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다는 이유입니다. 이 모든 이유가 2000년 전의 예수님과 너무나 동일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예수님과 안상홍님은 육신의 모습으로 오신 그리스도로 인해서 실족지 않는 자가 복이 있다고까지 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예언을 뒤로 했기에 믿을수도 없었겠지만 믿고 싶지도 않았던 것입니다. 실로 불쌍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니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아무리 선하고 옳은 일을해도 모든 것이 의롭게 보일리가 없으며 진리를 발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님이 걸림돌이 된다면 진리를 깨달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2000년 전 바리새인 가말리엘 교법사의 생각은 참으로 지혜롭고 성경적이었습니다.
행5:38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현재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새언약의 모든 사상과 어머니하나님의 진리는 과연 누구의 사상과 소행일까요? 바로 하나님의 사상과 소행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따라 전 세계에 복음이 전파되고 이산된 하늘 가족을 다 찾고야 말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님을 대적하고 훼방하는 자들은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성경은 경계하고 있습니다. 지각이 있는 현대인이라면 성경으로 잘 분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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