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도우리라"
오늘날 이 시대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위해 우리들을 지명해서 불러 주셨고 우리 앞에 놓여있는 모든 장애물을 이미 다 꺾어 놓으셨습니다. 문제는 그런 하나님의 역사를 믿지 못하고 하나님의 권능을 이해하지 못하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너와 함께하리라"는 말씀을 수없이 주시는데도 우리는 육적인 굴레 속에서 판단하여 하나님께서 지명하여 불러주신 복음 사명을 때로 소홀히 여기거나 소극적으로 행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지명하여 불러주셨기 때문에 믿고 나아가기만 한다면 모든 장애물은 하나님께서 없애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 성경을 통해 우리를 도와주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말씀을 전할 때도 말씀을 상고할 때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당신이 죽기까지 사랑한 우리들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제는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녀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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