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ief/새언약 진리

성경은 신화가 아니라 사실이다..

활짝웃자^^ 2013. 10. 27. 23:39

오늘날 성경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성경이 허구이며 신화 또는 역사서라고 말합니다.

때론 하나님을 믿는 자들도 성경이 사실임을 알지 못하고 맹목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역사서나 신화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그 증거는 과학적입니다.

 

 

욥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물을 빽빽한 구름에 싸시나 그 밑의 구름이 찢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오늘날 지구가 우주 공간에 떠있는다는 사실은 어린아이도 알수 있는 상식입니다.

그러나 과거 고대 사람들은 지구에 관해 코끼리가 반구형의 지구를 떠받들고 있다고 생각했으며 지구는 편평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17세기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에 의해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지금으로부터 약 3,500전의 기록인 성경 욥기서에서는 이미 지구가 허공에 떠있다라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물의 순환과정도 이미 하나님께서는 욥을 통해 성경에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욥36:27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루고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느니라


물의 순환과정은 증발 → 응결 → 강수 의 과정을 통해 순환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은 16,17세기에 페로와 마리오테의 의해 확인되었는데 성경 욥기서에서는 이미 3,500년전 물의 순환과정을 알려주셨습니다.

 

성경이 과학보다 앞선 것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주에 과학의 법칙과 질서를 두셨으니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과학보다 앞선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보다 과학이 발달된 오늘날 성경을 더 믿게되었고 많은 과학자들은 우주의 질서를 볼때 하나님이 반드시 존재하심을 더욱 믿는다고 합니다.

 

 

성경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반드시 존재하시며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