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ief/새언약 진리

흙탕물로 만드는 자..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있습니다//

활짝웃자^^ 2013. 10. 15. 21:32

흙탕물로 만드는 자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자가 이단이다.

 

 


눅12:47~48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예를 들면 안식일예배와 일요일예배 중 어느 것이 하나님의 뜻이겠습니까?

안식일예배가 하나님의 뜻인 것은 성경을 통해 분명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잘 몰랐거나 거짓 선지자에게 속아서 일요일예배와 같은 불법을 저지르면 결국 하나님의 뜻을 따르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소경된 지도자를 믿고 따라간 죄 또한 결코 면책받을 수 없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요15:22  내가 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이 말씀도 예컨대 일요일예배의 유래가 기독교 교회사나 성경적으로 영혼을 죽이는 불법이라는 증거가  다 드러났기 때문에 이제는 어떤 핑계도 변명도 장기간 누적되어 온 죄악을 결코 덮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이와같이 이 시대에 등장하실 그리스도의 재림이 없었다면 영원히 묻혀버릴 뻔했던 불편한 진실이 어디 한두 가지 뿐이겠습니까?(호3:5)


하나님이 아니시면 누가 감히 이러한 무섭고 역사적인 범죄사실을 소상히 밝힐 수 있겠습니까? AD 321년 3월 7일 로마제국의 황제 콘스탄틴은 그 유명한 일요일 휴업령을 반포하였고 모든 기독교인들은 의무적으로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에 예배를 볼 수 있는 특혜가 성대하게 베풀어졌던 것입니다. 아직도 이런 내용을 잘 모르거나 금시초문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늦은 감이 있지만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진실을 배우려는 자세가 바로 겸손한 자세가 아닐까요?


약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안식일이 맞다는 것을 알기만 해서는 아무 가치가 없고 알았다면 실행을 하는 사람이 제대로 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이 누구의 말씀입니까? 일요일예배를 말하는 목사의 권위가 하나님보다 더 높을까요?


지키지 않아도 될 안식일이라면 굳이 일곱째 날을 기억할 필요도 없고 알 필요도 없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성수를 명령하십니다. 우리는 누구의 뜻을 따르고 순종하는 것이 옳겠습니까?

 

교회에 나가는 것이 구원을 바라는 것도 영생을 바라는 것도 아니라면 이런 내용 자체가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불법을 누가 더 많이 조장하고 기독교를 흙탕물로 흐리게 하는 미꾸라지 역할을 누가 더 많이 하고 있습니까?

 

이제는 분별 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우리의 구원과 상관이 있는 것은 하나님의 법이라는 사실을 이제는 반드시 깨달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