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생명의 길

하나님께서는 우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셨다고 하셨습니다(렘21:8).
그리고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는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라고 하셨습니다(잠14:12).
그렇다면 내가 생명의 길로 가고 있는지 사망의 길로 가고 있는지 무엇으로 확인할 수 있을까요?
 

미가 선지자는 말일에 시온에서 하나님께서 직접 진리를 가르쳐주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미4:1)
이 예언에 따라 두번째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시온을 건설해주시고 시온에서 하나님의 진리와 생명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셨습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생명의 길에 대해 살펴봅시다.
 
요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우리가 행해야 할것을 예수님께서 친히 행하심으로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하신대로만 따라가면 됩니다.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께서 어떤 길을 가셨는지, 무엇을 행하셨는지를 알고 그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그 길이 바로 생명의 길입니다.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규례로서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께서 행하신대로 안식일을 지키면 됩니다.
 
행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 바울도 예수님께서 행하신대로 안식일을 지켜서 구원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안식일이 321년 일요일예배가 법령화 되면서 사라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생명의 길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기에 예수님께서는  이 마지막시대에 다시 오셔서 사라졌던 안식일을 되찾아 주시고 지킬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안식일을 되찾아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사라졌던 안식일 뿐 아니라 새언약 진리를 회복해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지켜서 생명에 나아가게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예수님께서 행하신 길을 따라가지 않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신대로 따라 가는것은 너무도 쉬운데도 말이죠..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굳이 일요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지키신 유월절은 지키지 않고 12월25일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습니다.
일요일, 12월25일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은 예수님께서 행하신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 길을 그대로 따라 가게되면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혹여 지금 당신은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길이 아닌 다른 길을 걷고 계신 건 아닌가요?
그렇다면 망설이지 말고 빨리 돌이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