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는 침례는 죄사함의 축복이 있습니다.

죄사함의 축복이 있는 침례

 

 

사형수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죄사함입니다.

사형수에게 "언제 죄사함 받고 싶습니까?"라고 물으면 언제 죄사함을 받고 싶다고 할까요?

사형수는 분명히 "바로 지금이요!!"할 것입니다.

왜냐면 사형수에게 사형은 언제 집행 될지 모르는 두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우리들이 영적인 사형수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영적인 사형수인 우리에게 죄사함은 너무나도 시급한 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죄사함을 허락하시기 위해 구원자로 임하셨습니다.

그리고 침례를 통하여 죄사함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우리를 살리시고자 허락하신 침례! 그렇기에 침례는 한시도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자를 깨달은 즉시 침례를 행하고 있습니다.

 

침례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죄사함의 축복에, 사랑에 거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