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ief/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안상홍님을 믿기 힘든 이유는?

활짝웃자^^ 2019. 8. 6. 22:38

2천년전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유대인들은 영접하지 못하고 배척했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영접치 못한 이유는 '육신의 모습' 때문이었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통해 시험하는 '돌'로 임하신 예수님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돌을 시온에 두어 시험하는 돌로 삼는 동시에 시온을 세우는 기초석으로 삼겠다고 하셨습니다.


사28:1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 친히 시험하는 돌의 역할을 하실 것이며, 그 때문에 많은 사람이 거치고 넘어지고 부러지고 걸리며 잡힐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사8:13~15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로 너희의 두려워하며 놀랄 자를 삼으라 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거칠 것이며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걸릴 것이며 잡힐 것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시험하는 돌로 이 땅에 등장하시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알아보고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에 따라 오신 예수님은 2천 년 전 유대인들에게 시험의 도구가 되었습니다.

그들의 눈에는 예수님이 그저 목수의 아들로만 보였기 때문입니다.


2천년전 예수님은 시험을 통과한 사람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귀한 보배이시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십니다.



벧전2:4~9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 내려주신 시험이요, 인류가 풀어야 할 최대의 과제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2천년 전 유대인들의 시험과 동일한 시험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마지막 시대에 임하실 성령과 신부는 성령시대에 두번째 오신다고 약속하신 구원자이십니다.

이 예언대로 이 땅에 오셔서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육체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비록 우리와 동일한 육신의 모습으로 임하셨지만 분명 구원자이시죠..
이것이 천국을 소망하는 우리에게 남아있는 마지막 시험입니다.



구원은 우리의 생각 속에 있지 않습니다. 내 생각을 버리고 구원주시는 구원자의 뜻을 발견할 때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영접하여 구원 받고 천국에 돌아가는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