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성경말씀대로 행해야 한다.'는 말에 그 누구도 토를 달지 못 할 것입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면 반드시 성경말씀대로 행해야합니다.
그런데 누군가 성경대로 행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면, 그는 누구일까요?
성경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아도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진리를 전하는 자가 아닌, 이단인 것입니다.
이단을 구분짓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성경입니다.
성경대로 행한다면 참 진리교회인 것이고, 성경대로 행하지 않는다면 이단인 곳입니다.
그럼, 사람들의 생각처럼 하나님의교회가 성경대로 행하지 않을까요?
1.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지킵니다.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행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2.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지킵니다.
마26:17~2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3. 하나님의교회는 오순절을 지킵니다.
행2:1~4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4. 하나님의교회는 초막절을 지킵니다.
요7:2, 37~39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5. 하나님의교회는 여성도들이 머리수건을 씁니다.
고전11:1~6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는 모든 규례는 성경에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나 사람들이 모를 뿐...
성경에 기록되어진 규례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이단이 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되어진 규례를 지키기에 결코 이단이 될 수 없습니다.
이단이 무엇인지 정말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사람들의 말이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다 하여서 이단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단은 성경대로 행하지 않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