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교훈을 늘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국내외 언론등을 통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상한 교회라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해서 이상한 교회가 되는 것은 절대 아니죠.
오직 성경말씀대로, 성경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하나하나 실천하는 교회야 말로 이시대 진정한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겠습니까!!
마28:19~20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또한 성경 예언에 따라....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명칭 그대로 150개국 세계인의 교회입니다
199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14년 동안,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진리는 전 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의 교훈의 가르침을 따라 선한 행실로 감동을 주는 교회 입니다.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합니다.’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좋은 것을 양보했을 때 더 좋은 것으로 축복을 받았듯이 우리들도 형제들에게 좋은 것을 양보하면 더 좋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어머니의 교훈 중 일부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라면 누구나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신 교훈의 말씀을 가슴에 새깁니다.
그렇기에 겉치레가 아닌 진심을 다해 이웃을 사랑하고 돕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크나큰 사랑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마음입니다.
전 세계 2200개 교회에서 정기적으로 이뤄지는 거리정화활동이나 헌혈운동, 고아원·양로원 방문 등은 하나님께 가르침을 받은 세상을 향한 성도들의 마음의 표현인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의교회에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자원봉사 라이프타임상’을 수여하기도 했고 UN은 파트너십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이밖에도 수많은 훈장과 표창장,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 바울과 베드로, 요한이 다녔던 교회입니다.
그리고 이 시대 엘로힘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니는 교회입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종교를 떠나서도 좋은일은 좋게 아름다운 일은 아름답게 볼 줄 아는 시민의식과 더불어 아름다운 눈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사는 이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