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들이 전한 새언약 복음.. 하나님의교회에서도 전하고 있습니다.

사도들이 전한 새언약 복음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 베드로가 전했던 복음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들을 살리시기 위해 자신을 대속물로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통한 죄사함이었습니다. 그리고 죄사함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공급받는 새 언약 유월절이었습니다.

 

벧전1:18~19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그리고 사도 바울이 전한 복음이 바로 예수님께서 마지막 밤, 즉 유월절에 세우신 새언약이었습니다.

 

고전1:23~26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복음)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유월절)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살펴보신 것처럼 예수님께서 전파하신 복음, 즉 새언약 유월절 진리 가운데 있는 자라야 그리스도와 함께 후사가 될 수 있고, 그리스도와 함께 지체가 될 수 있으며, 그리스도와 함께 약속에 참예한 자가 될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