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 지키고도 죽을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본보이신 가르침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통해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약속하셨고, 모든 재앙으로부터 보호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비방하는 자들은 왜 유월절을 지키고도 죽고, 병이 나느냐며 유월절 지키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말이 얼마나 어이 없는 주장인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들은 새언약이 영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육을 살리기 위한 말씀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저들의 입장에서 보면 사도들은 전부 재앙을 받아서 죽었다고 주장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지금 낙원에서 편히 쉬며 우리의 구원을 바라보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유월절을 지킨 자들은 천국의 유업을 받고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도 말씀하시길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비방자들의 주장을 그대로 보면 도대체가 사도들이나 선지자들이 이해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도들은 돌에 맞기도 하고 태장으로도 맞고 끝내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임까지 당했으니 말입니다.
거기에다가 부활한 사도까지 없었으니 비방자들이 볼 땐 순 재앙만 당했다고 주장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제 이땅에서 수고한 것으로 영원한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며 낙원에서 부활의 날까지 쉬고 있는 것입니다.
딤후4: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이렇듯 이제는 비방할 시간을 조금더 구원의 방법을 알아가는데 투자하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모두 천국가기위해 하나님을 믿는 것 아닌가요?
그러니 천국에 가기위해 노력하고 알아가야 할 시간도 모자란데 이런 헛된 수고로 후회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 성경에 있는 말씀 그대로를 믿고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