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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으로 허락된 구원 - 하나님의교회

활짝웃자^^ 2013. 9. 20. 17:08

희생으로 허락된 구원

 


죽음과 배반이 기다리고, 당신에 대한 믿음을 갖기보다 믿지 않고 배척하는 자들이 더 많은 이 지구에 재림하시는 것이 보통 생각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셨습니다.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라면 몇 번이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임하실 우리 아버지, 어머니시기 때문입니다.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거룩하고도 숭고한 희생과 피 흘림 속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 죄사함이요 구원입니다. 그 은혜에 감사하며 하늘 아버지, 어머니를 끝까지 따르는 믿음으로 천국에 돌아가는 하늘 자녀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히2:1~3  그러므로 모든 들은 것을 우리가 더욱 간절히 삼갈찌니 혹 흘러 떠내려 갈까 염려하노라 천사들로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치 아니함이 공변된 보응을 받았거든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이같이 큰 구원을 결코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되겠습니다. 우리가 값없이, 공로 없이 받았다해서 가치 없는 구원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늘 영광도 뒤로하시면서까지 우리에게 베푸시고자 하셨던 구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구원을 위해서 두 번씩이나 이 고통스러운 지구별을 선택하시고 이곳에 임재해 주셨습니다. 그만큼 우리를 사랑하셨고 우리의 영원한 행복에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구원의 가치를 깨달아 하나님의 구원을 은혜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구원의 대열에서 한 사람도 낙오되지 말고 하늘아버지, 어머니께서 열어주신 새 언약 진리의 길을 따라서 모두가 영원한 천국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약속된 생명의 면류관을 끝까지 굳게 잡아 영원한 천국에서 세세토록 영광을 누리는 하늘의 '왕 같은 제사장'(벧전2:9)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