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ief/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말하는 인내

활짝웃자^^ 2013. 7. 14. 23:32

성경은 구원받을 백성들은 인내가 있다 하였습니다.

어떠한 비바람에도 참고 견디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성교단들이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고 있지만 하나님의교회의 시온의 향기는 몰약과 같이 퍼지고 있습니다.

 

 

요한은 밧모섬에서 장차 일어날 일에 대한 계시를 받고 요한계시록을 기록하였습니다.

 

계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이 계시가운데 보았던 구원받을 백성들은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계14:4  ...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

 

계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인내라는 말을 한자로 살펴보면 忍耐입니다.

인忍 = 마음심心 + 칼도刀

칼로 그 마음을 벨수도 있는것이 인내의 마음입니다.


어떠한 비바람에도 굳건히 자라는 소나무처럼

하나님의 말씀으로 뿌리를 내리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양육받는 하나님의교회의 인내는

참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감동이 있기에 하나님의교회 복음의 행진이 계속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