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바울이 다녔던 하나님의교회
사도바울이 다녔던 하나님의교회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사도바울은 '주와 함께 하는 자들', 즉 구원받을 백성들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는 사도바울이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아 기록한 것으로 데살로니가의 성도들에게 보내는 서신입니다.
그렇다면, 주와 항상 함께하는 자들, 구원받을 백성들이 다니고 사도바울이 다녔던 교회는 어디일까요?
사도바울은 이 서신을 어느 교회에 보낸 것일까요?
고전1: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사도바울이 다녔던 교회의 이름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사도바울이 보낸 데살로니가전서의 내용은 데살로니가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것입니다.
구원받을 성도들, 늘 항상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다닌 하나님의 교회는 어떤 곳일까요?
행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고전11:2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전11:1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어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사도바울이 다닌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규례인 안식일을 지키는 곳이며, 하나님 지키라고 명하신 유월절을 지키는 곳이며, 여성도들은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머리수건을 쓰는 곳입니다.
오늘날에도 사도바울이 다녔던 교회가 그대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워주시고, 안식일을 지키며, 유월절을 지키며, 수건규례를 지키는 곳.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얻고 천국에 가기 위해 교회를 다니고 기도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친히 성경에 기록해 놓으시고 사도바울이 다녔던 교회는 안식일과 유월절, 그리고 여성도들은 머리수건을 쓰는 교회입니다. 그 곳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구원의 축복 꼭 받으시면 좋겠습니다.